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하기 – 비행기 표 예매 (2)

예전에 비행기 예매를 한 적이 있다.  비행기를 타려면 당연하려나 그때는 그게 끝인줄 알았었는데 얼마전에 메일이 왔었다. 체큰인을 하라고! 일본에 가는 비행기를 탔을때는 여권번호라던가 이것저것 작성을 했었는데 작성을 안하길래 항공사마다 틀린가 했었는데…전에 한건 정말 예매를 한거고 체크인을 하여 비행기 표 구입을 확인 해야하는거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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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에 있는 링크로 들어가면 로그인을 하면 첫 화면으로 행선지에 대해 간단히 확인을 한다. 나는 서울에서 경유지를 한번 지나 멜번으로 가는 여행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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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를 확인하고 여권번호를 입력하는 란이 나온다. 입력한 정보와 여권정보가 틀리면 탑승을 거부당할수있다는 경고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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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좌석정보와 수하물에 관한 정보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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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한 정보를 확인하고 해당 정보를 메일과 자신의 전화로 받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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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시 주의사항에 관해 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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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종 결과물을 확인하고 표를 인쇄할 수가 있다.

비행기 표 구입도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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