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요리를 해먹었다! [호주 워홀]

전에 있던 에어비앤비로 구한집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한국인들끼리 있는 쉐어하우스를 찾아왔다. 이유는 구한집에 살고있는 중국인부부가 눈치가 보여서 주방이며 뭐며 쓰기가 너무 뻘쭘했기 떄문이다! 물론! 그런걸 무시하고 내가 말을 붙여야하기는 한데…그냥 뻘쭘해서 나왔다. 그렇게 일주일 가량 방콕생활을 하다가 새로 온 집은 무려 남자만 7명! 그래도 주방이랑 좀더 다들 공유하는 분위기때문에 쓰기는 편했다. 식기나 주방용품은 그냥 있는걸 쓰면 […]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하기 – 비행기 표 예매 (2)

예전에 비행기 예매를 한 적이 있다.  비행기를 타려면 당연하려나 그때는 그게 끝인줄 알았었는데 얼마전에 메일이 왔었다. 체큰인을 하라고! 일본에 가는 비행기를 탔을때는 여권번호라던가 이것저것 작성을 했었는데 작성을 안하길래 항공사마다 틀린가 했었는데…전에 한건 정말 예매를 한거고 체크인을 하여 비행기 표 구입을 확인 해야하는거같았다.   메일에 있는 링크로 들어가면 로그인을 하면 첫 화면으로 행선지에 대해 간단히 확인을 […]

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하기 – 비행기 표 알아보기

원래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회사집회사집회사회사집집 하는 생활이 싫어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려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학원을 다니며 이것저것 설렁설렁 준비하고 있다가 간단한 알바도 하며 생활비도 벌어가면서 잘 살고 있었다. ㅇㅇ 그러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자고 나에게 매우 좋은 조건을 제시하여 호주! 때려쳐!!! 하며 회사를 다니고 있다가 어찌저찌 하다보니까 프로젝트가 펑되어가지고 다시 호주를 급작스럽게 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