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E 라고 해도 좋지 않았을까? [아이폰7 하루 사용기]

아침에 출근하며 상태를 확인해보니 픽업준비가 완료됬다고 떴다. 하지만 매장은 오픈을 해야하고 아이폰 지른 돈을 벌어야 하니 픽업은 참고 같이 매장을 볼 중국 친구가 오기를 기다렸다. 중국 친구가 오고 하고 있던 일을 마무리하고 나 잠깐 5분만 나갔다 올께! 하고 냉큼 애플 스토어로 갔다. 가서 해당 주문을 보여주며 스토어의 스탭에게 보여주니 알았다면서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이나 여권등을 […]

Westone UM PRO 50 구입 [PRO30, W40 비교 청음]

작년에 2년전 위메프 대란때 구입한 IE8을 잃어버렸다. 겨울이여서 그냥 헤드폰을 듣고 다녔다. 이제 슬슬 겨울이 끝나가며 이어폰을 하나 질러야해서 계속 고민하며 뭘 살까 하다가 어제 PRO 50을 이어폰샵에서 들고 왔다. 원래는 PRO30을 사려했는데 물건이 없다해서…PRO50이 정가에 40% 할인도 해준다고 해서 지르고 왔다.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UM PRO 30 – 묵직한 저음, 깔끔한 고음으로 락계열음악을 들을때 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