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바 맥북 체험기

일단 명색이 iOS 개발자이다보니까 맥을 자주 사용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맥을 사용할때는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맥을 메인으로 자주 사용하다 보니 서브로 작업 할 맥은 그리 높은 사양이 아니여도 되서 옛~날에 중고로 구입을 했던 맥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XCode를 실행만 해도 맥이 이륙을 하고 빌드하는데 1분씩 걸리고 하다 보니 새로운 맥을 구입을 계속 하고 싶어진다. […]

OWC, 2013년 이후 출시된 맥북 SSD 용량 업그레이드 키트 발매

맥북의 사양은 사용자가 램이나 cpu,  ssd의 용량등 일정부분은 고를수가 있다. 하지만 그 비용이 상상을 초월한다. 만약 당신이 맥북을 사면서 1tb의 ssd를 사용하려면 100만원을 지불해야만 한다. 그에비해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삼성의 850pro모델은 반가격이면 구입 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에서는 독자적으로 만든 규격의 부품을 사용해서 일반 인터페이스의 부품은 사용 할 수가 없다.  단순한 100만원이 아닌 256기가 ssd가 제외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