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작업은 계속되고 나가기는 여전히 귀찮고 어제 찾아본 샌드위치집을 또 가봤다. 이번에는 고기고기한 메뉴를 골랐는데 빵은 매우 쫄깃하고 고소하며 양념이 된 고기는 질기지도 않고 달달한 양념이 매우 맛있었다! 만 어제 먹은 연어 크로아상의 채소가 너무 신나는 맛이여서 아마 다음에는 채소가 들어가있는 메뉴를 먹을거같다.
가게 – 죠스 샌드위치, JOE’s sandwich
이름 – 빠네디까사 스모크바비큐
가격 – 5,800원
평가 – 맛없지는 않은데 채소가 없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