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s sandwich 연어 크로아상 샌드위치

 

저녁이 되고 배는 고픈데 막 뭔가 배부르게 먹기는 싫고 일도 많고 해서 사무실 근처에 서브웨이가 있나 찾아 보았다. 하지만 서브웨이는 없었고 근처에 다른 샌드위치 집이 있나 찾아보니 조스 샌드위치라는 가게가 보였다. 여러가지 메뉴가 보였지만 그중에 서브웨이에 없는 빵종류의 샌드위치가 보였다! 크로아상! 다른 빵가게에서 파는 크로아상 샌드위치는 미리 만든후에 모양이 무너지지 않게 꾹눌러둔게 매우 맛이 없어 보여 사먹어 본적이 없었다. 안에 들어가는 토핑도 내가 좋아하는 연어가 있어서 골라 보았다. 결과는 충분히 만족 스러웠다 가격이 조금 비쌌지만 야채는 매우 아사삭 거리는게 신선했고 연어는 충분히 해동되어 얼어있는 연어를 먹는 기분도 크게 들지 않았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게 될 거 같다.

 

가게 – 조스 샌드위치, JOE’s sandwich
이름 – 크로아상 샌드위치(연어 토핑)
가격 – 6,300원
평가 – 만족 스러움 또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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