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C, 2013년 이후 출시된 맥북 SSD 용량 업그레이드 키트 발매

맥북의 사양은 사용자가 램이나 cpu,  ssd의 용량등 일정부분은 고를수가 있다. 하지만 그 비용이 상상을 초월한다. 만약 당신이 맥북을 사면서 1tb의 ssd를 사용하려면 100만원을 지불해야만 한다. 그에비해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삼성의 850pro모델은 반가격이면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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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애플에서는 독자적으로 만든 규격의 부품을 사용해서 일반 인터페이스의 부품은 사용 할 수가 없다.  단순한 100만원이 아닌 256기가 ssd가 제외되며 추가가 되는 형식이니 100만원 +@의 가격이 되는것이다. 램같은 경우는 메인보드에 납땜이 되어 나와서 어쩔수없이 사용자가 업그레이드를 없다. 하지만 ssd는 아니다! 구형 모델의 경우 교환 키트가 있었으나 2013년 이후 출시된 모델은 불가능했었다. 하지만 이제 owc에서 발매한 Aura키트를 사용하면 600불로 1테라바이트의 맥북을 사용 할 수 있다! 야호!!!!

한글 기사

Aura키트 구입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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