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렘 예쁜거 같은 추천 스티커 6종

요즘 다시 텔레그렘이 뜨는거 같아 예쁜거 같은 스티커를 모아봤다 하단에 링크를 누르면 텔레그렘에 스티커가 추가된다     멍청하게 죽는법   언더테일   애퍼쳐 사이언스(포탈)   요츠바랑! 몰랑이 무한도전

오 천원! – [리디 북스 자동 충전 금액 변경 주의 사항]

요즘 리디북스에서 책을 사서 잘 보고 있다. 이북은 참 편한거 같다. 리디 북스 같은경우 선착순으로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를 자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선릉역에 눈/비가 올 경우 오후 6시에 선착순으로 2000명에게 천원의 포인트를 지급해주고 있다. 워낙 경쟁률이 높은 이벤트라서 잠깐만 지나도 받을수가 없다. 하지만 자동 충전을 설정해두면 선착순 상관없이 당일안에만 확인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리디북스 자동 […]

LMcable | The world’s first IOS & Android Common Connector [킥스타터 아이폰&안드로이드 케이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숫자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케이블인 마이크로5핀 케이블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더더욱 많을 것이다. 그렇게 기기들이 늘어나면 반드시 관리해야 할 케이블이 늘어나는데 이때마다 종류에 맞는 케이블이 얼마나 불편한가! 그런 사용자를 위해 위대한 제품이 나올 것 같다. Ligntning & Micro cable 해서 LMcable인거 같다. 이 케이블을 사용하면 하나의 케이블만으로 내가 […]

YOUMO – Your Smart Modular Power Strip [킥스타터 멀티탭]

킥스타터에 신기한 멀티탭이 올라왔다. 전원부를 연결하고 그 뒤로 원하는 추가 파츠를 연결하여 전원부로 사용할지 usb충전을 할지 스피커로 사용할지등등을 선택할수있고 무었보다 이 확장이 쭉 늘어난다! 와 어썸!! 그것만으로는 단순한 멀티탭으로 끝났겠지만 스마트 모듈을 도중에 연결하면 정말 스마트 해진다. 일정 시간마다 전원의 크고 꼄등을 제어 할 수 있고 개발에 따라 사용자의 동작에 맞추어 전원을 제어하는 홈킷으로도 사용 […]

켄신턴 트랙볼을 드디어 받았습니다[kensington trackball]

지난달 1월 10일쯤? 주문을 했는데 그때 다비드 티에서 홍차랑해서 같이 주문을 했다. 그런데 주문이 잘못와서 배대지에서 처리하는게 늦어져서 이제야 받게 되었다. o배대지는 당분간 쓰기가 싫어졌다…마우스를 계속 쓰는 직업이다보니 손목이 너무 아파 뭐가 좋을까 하다가 매번 트랙볼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다. 상자안에는 트랙볼이 들어있다 트랙볼밑에는 손목받침대가 들어있는데 취향따라 붙여도 안붙여도 좋은데 이걸 붙이니까 […]

Westone UM PRO 50 구입 [PRO30, W40 비교 청음]

작년에 2년전 위메프 대란때 구입한 IE8을 잃어버렸다. 겨울이여서 그냥 헤드폰을 듣고 다녔다. 이제 슬슬 겨울이 끝나가며 이어폰을 하나 질러야해서 계속 고민하며 뭘 살까 하다가 어제 PRO 50을 이어폰샵에서 들고 왔다. 원래는 PRO30을 사려했는데 물건이 없다해서…PRO50이 정가에 40% 할인도 해준다고 해서 지르고 왔다.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UM PRO 30 – 묵직한 저음, 깔끔한 고음으로 락계열음악을 들을때 나도 […]

JOE’s sandwich – 빠네디까사 스모크바비큐

오늘도 작업은 계속되고 나가기는 여전히 귀찮고 어제 찾아본 샌드위치집을 또 가봤다. 이번에는 고기고기한 메뉴를 골랐는데 빵은 매우 쫄깃하고 고소하며 양념이 된 고기는 질기지도 않고 달달한 양념이 매우 맛있었다! 만 어제 먹은 연어 크로아상의 채소가 너무 신나는 맛이여서 아마 다음에는 채소가 들어가있는 메뉴를 먹을거같다. 가게 – 죠스 샌드위치, JOE’s sandwich 이름 – 빠네디까사 스모크바비큐 가격 – […]

JOE’s sandwich 연어 크로아상 샌드위치

  저녁이 되고 배는 고픈데 막 뭔가 배부르게 먹기는 싫고 일도 많고 해서 사무실 근처에 서브웨이가 있나 찾아 보았다. 하지만 서브웨이는 없었고 근처에 다른 샌드위치 집이 있나 찾아보니 조스 샌드위치라는 가게가 보였다. 여러가지 메뉴가 보였지만 그중에 서브웨이에 없는 빵종류의 샌드위치가 보였다! 크로아상! 다른 빵가게에서 파는 크로아상 샌드위치는 미리 만든후에 모양이 무너지지 않게 꾹눌러둔게 매우 맛이 […]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친구가 얼마전에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이북이 천권이 넘었다고 자랑을 헀다. 그때 마침 출근을 하게 되어 출퇴근길이 약 2시간정도가 되어 하루에 4시간을 지하철에 있게 되었던 나에게 뭐 하지 하고 고민하며 방구석에 쳐박혀 있는 비타를 찾아볼까 고민하는데 이북에 관심이 가게 되었다. 처음에 마음이 간건 역시 킨들이였다. 하지만 해외 배송의 압박과 기다려야하는 귀찮음이 여러가지 뒤섞이는 가운데 마침 리디북스에서 […]